정월담에는아름답고감동적인이야기가있다.
하늘에계신왕모마마께는일곱명의딸이계셨는데그중한명은한명보다예쁘지만가장예쁘고착한사람은막내딸칠선녀라고합니다.
어느해일곱자매가동반하여인간세상에놀러갔는데그들은인간세상의푸른산과푸른물에매료되었고어떤자매는들꽃을따고어떤자매는수영장에가서목욕을했다.이때칠선녀는한젊은이가낡은우산을끼고걸으면서눈물을훔치는것을보았는데얼굴은괴로워하는모습이었다.그녀는시골고모가되어총각을만나그가어떤생각을가지고있는지보았다.
알고보니이젊은이가바로동영이었다.동영은가난한선비였다.원래두형제가살았지만형수는마음이좋지않아억지로분가를강요하고아무것도주지않았다.다만그에게늙은황소한마리와낡은초가집한칸만주었다.동영은매일늙은황소와함께생활했다.그러나지금천하가큰가뭄으로농사를지을씨앗조차없게되자동영은눈물을흘리며형의집에가서씨앗을좀빌리려했지만형수가동의하지않을가봐걱정되여얼굴을찡그리며앞으로나아갔다.
이때촌고모가그의길을막고단번에그의몸에부딪혔다.촌고모는"네가네길을가면어떻게다른사람의몸에부딪힐수있니?동영은고개를들어보니예쁜큰딸이었다.부끄러워얼굴이붉어지고계속사죄했다.그러나이촌고모는용서하지않을뿐만아니라굳이그와살아야했다.동영은정말자신의귀가가난하지않다고말할수없었다.좋은옷한벌!"라고마을고모가말했다."그럼나는낡은옷을입고꿰매서좀꿰매면안되겠니?"동영은할말이없어서마을고모를데리고집으로돌아갔다.여섯명의언니는일곱여동생이일심으로인간세상에미련을두는전원생활을보고동영과함께살기를원했고모두아쉬워하며여동생과작별하고하늘로돌아갔다.왕모마마는그말을듣고화가나셨지만칠선녀도친혈육이셨으니잠시만마음을돌리시라고생각했습니다.그러나여러날을기다려도딸이돌아오지않자천병천장을보내칠선녀를잡기로했다.
이날하늘에갑자기구름이잔뜩끼었고이어서천둥과번개가치고하늘이둥둥울리고한바탕광풍이칠선녀를하늘로몰아넣었다.칠선녀는자신과한동안살았던작은집을바라보며눈물을참을수없었다.그녀는큰소리로외쳤다:"동랑아자신의내년봄이따스하고꽃이피는날회화나무그늘아래손잡이와사귀기를바라며..."라고말한후천병천장에게압송되었다.
그리고그녀의눈에서흘러내린두방울의영롱한눈물은인간의대지에쏟아졌고한방울은남쪽에한방울은북쪽에떨어졌다;남방에떨어진것은타이완의일월담이되었다;북방에떨어진것은장춘녹가만의정월담으로변했다;양담의물은하루한달인간세상의명담의아름다운물이되어인간세상의깊은인연을이야기하고있다.
이것은단지아름다운전설이야기일뿐이지만사실정월담은1934년에동북을침범한일본인이도시의식수를공급하기위해저지대의둔호를옮겨사방의시냇물을가운데로소통시켜오늘날의이담을형성하였는데이를수원지라고부른다.
정월이란이곳의삼림과공기를가리키며원래영롱하고투명한명월을더욱맑게할수있다.이는이곳의자연환경이비할데없이우아하고독특하며비길데없는뜻이다.
주:이상의이야기는오광효진규광주필"관동관광문화소총서"중차오바오밍이편찬한"정월산수"라는책에서뽑았으며지린인민출판사는2002년(1SBN7 1206-01682-0)개별지방에서삭제하였다.출처:장춘정월담지.